B형 간염 예방 접종 2차 후기

B형 간염 예방 접종 2차, 벌써 한 달이 지나 B형 간염 2차 접종 날짜가 다가왔다. B형 간염의 경우 날짜를 정확하게 지켜서 3차까지 접종 해야 의미가 있으므로 보건소에서 주사 맞으러 오시라며 문자를 보내줬다. 간호학과 학생이라면 이맘때 각종 예방 접종을 하러 다닐 시기인데 예방 접종을 효율적으로, 저렴하게 하는 방법을 공유해본다.


목차

  • B형 간염 예방 접종 후기
  • B형 간염 예방 접종 간격과 횟수
  • B형 간염 예방 접종 저렴하게 하는 방법


B형 간염 예방 접종 후기

B형 간염 백신은 코로나 주사와 유사하게 아프다. 코로나 백신을 맞았을 때 팔의 삼각근이 꽤나 고통스럽게 뻐근하고 움직일 수 없게 아파서 타이레놀 까지 먹어야 했는데 간염 백신도 유사하게 아프다. 다만 타이레놀 먹을 정도로 아프지 않은 것이 다행이라면 다행.


B형 간염 예방 접종 증명서
이미지 출처: 직접 촬영


2차도 역시 많이 아프다. 어제 보건소에 방문해서 2차 접종을 마치고 왔는데 약 24시간이 지난 지금 팔이 뻐근하고 아파서 팔을 어깨 위로 올리는 것은 불가능하다. 하지만 진통제를 먹을 만큼 아프지는 않다. 화장실에서 바지를 내리고 올릴 수 있다는 것이 다행이다. ㅋㅋ (코로나 백신을 맞았을 때는 이게 불가능 했다.)


B형 간염 백신 접종 간격과 횟수

B형 간염은 총 3차까지 예방 접종을 해야 한다. 1차 접종 일을 기준으로 한 달 뒤에 2차, 6개월 뒤에 3차를 접종 하게 된다. 각 차 수당 간격을 잘 맞춰서 접종 해야 하는데 예정 날짜 이전에 맞는 것도 안되고 날짜가 훌쩍 지나가는 것도 안된다. 만약 1차 접종을 1월 10일에 했다면 2차는 2월 10일, 3차는 7월 10일에 접종 한다. 만약 해당 날짜가 주말이나 공휴일 이라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접종 한 병원이나 보건소 담당자에게 반드시 문의해야 한다.


B형 간염 예방 접종 저렴하게 하는 방법

B형 간염 백신은 먼저 항체 검사가 선행되어야 한다. 항체가 없는 것이 확인 되어야 접종을 진행할 수 있다. 일반 병원에서 접종 할 경우 1회 약 3만 원 이상은 생각 해야 한다. 3차까지 접종 하면 9만 원 이상이 들어간다. 따라서 관할 보건소에서 접종 하는 것을 추천하는데 각 구마다 가격이 조금씩 차이가 있지만 대부분 1회에 1만 원 내외다. 나는 보건소에서 1회에 5,800원을 지불했다.


이제 2차까지 접종을 마쳤으니 다음 3차는 5개월 뒤인 12월에 맞으면 된다. B형 간염 예방 접종을 완료하려면 총 6개월이 소요되므로 미리미리 플랜을 잘 짜서 접종 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