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간호학과 편입 커트라인 (광고X)

간호학과 학사 편입 커트라인, 지원하려는 학교 리스트업을 하고 학교 별로 최근 3년 간의 학사 편입 전형 결과를 찾아보았다. 입시 결과를 확인해야 내가 경쟁력이 있는 지원자인지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이 글에서는 30대 후반에 간호학과 편입 지원한 학교의 커트라인에 대해 작성해본다.



대진대학교 간호학과 학사 편입 커트라인

대진대는 가장 먼저 내 지원 리스트에 오른 학교이다. 내 거주지에서 통학이 가능한 거리에 있는 학교로 재단 병원을 가지고 있어 재단 학교의 졸업생들을 흡수해준다는 소문이 있어서 매력적인 조건이었다. 대진대 간호학과는 매년 19명의 많은 인원을 학사 편입으로 선발하기 때문에 다른 학교에 비하면 합격할 확률이 높다고 할 수 있다. 대진 대학교의 최근 몇 년 간 편입 결과 자료를 분석해보니 전적대 학점이 3점 대일지라도 면접에서 충분히 뒤집을 수 있겠다는 판단이 들었다. 최근 3년 간 대진대 간호학과 학사편입 전형 결과는 다음과 같다. 예비는 16번까지 빠졌다고 한다.

대진대학교 간호학과 학사편입 커트라인 정보 표
이미지 출처: 직접 작성




서일대학교 간호학과 학사편입 커트라인

서일대 간호학과는 매년 9명을 학사편입으로 선발하고 일반편입으로 7명을 모집하고 있다. 22학년도에는 토익 + 면접 + 전적대 성적이 들어가기에 토익 점수가 필요할 것 같아서 부랴부랴 토익 시험을 치렀는데 23학년도에는 토익 없이 면접과 전적대 성적만으로 선발했다. 서일대는 전문대지만 서울 소재의 학교인데다 지원한 학교들 중 거리가 제일 가까워서 서일대에 꼭 붙었으면 하는 마음이 있었다. 서일대에 지원하면서 알아본 최근 3년 간의 학사편입 커트 라인은 다음과 같다. 입학자 평균 평점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는데 내가 지원하면서 제출한 전적대 성적은 3.5다.

서일대학교 최근 3년 간호학과 편입 커트라인 정보
이미지 출처: 직접작성



동남보건대학교 편입학 커트라인

동남보건대는 몇 안 되는 면접 없이 토익과 전적대 성적만으로 학생을 선발하는 학교였다. 통학이 왕복 4시간 걸려서 지원을 해야 할지 망설여졌는데 매년 편입생 26명을 선발하고 과거 합격자 성적을 봤을 때 내가 합격할 확률이 높았기 때문에 일단 지원해보기로 했다. 동남보건대의 간호학과 학사 편입 커트라인은 다음과 같다.

동남보건대학교 간호학과 학사편입 입시 결과 및 커트라인 안내 표


지금까지 내가 지원한 학교의 간호학과 편입 커트라인에 대해 알아 보았다. 간호사의 세계는 업무 강도나 태움 등 참 많은 어려움이 있다는 것을 익히 들어왔기 때문에 간호사가 되기 위한 이 시작이 고민이 안됐던 것은 아니다. 하지만 지금 이대로 가던 길을 계속 가는 것 또한 큰 리스크가 있다. 환경이 빠르게 바뀌는 만큼 나도 그에 맞춰 변화해야 한다고 느꼈고 결과적으로 30대의 늦은 나이에 간호학과에 진학하게 되었다. 30대 후반의 간호학과 편입 생활 이야기는 계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