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프로 학생 할인 가격 구매 후기

간호학과 한 학기를 보내고 드디어 마음의 결정을 내렸다. 첫 학기를 아이패드 없이 보내며 이게 진짜 공부하는데 필요한 것인지 겪어 봤는데 결론은 좀 수월하게 학교를 다니려면 태블릿이 필요하다는 결론을 얻었다. 등록금도 내고 생활비도 써야 하니까 최대한 할인 받아야겠다는 생각에 여러 루트를 알아봤고 아이패드 프로 학생 할인 가격 구매 후기를 작성해본다.


목차

  • 태블릿 없이 보낸 간호학과 편입 첫 학기
  • 간호학과 태블릿 없어도 될까
  • 아이패드 프로 vs. 아이패드 에어
  • 아이패드 학생 할인 가격은 얼마일까

아이패드 프로 학생 할인 받는법
아이패드 프로


태블릿 없이 보낸 간호학과 편입 첫 학기

편입하고 개강 첫날 학교에 가니 학생 모두가 아이패드 또는 갤럭시탭 등 태블릿PC를 가지고 있었다. 간호학과에서는 교과서 외에도 프린트 물이 많아서 태블릿이 유용하게 쓰인 다고 익히 들어오긴 했다. 하지만 애플 펜슬이 적용되지 않는 구형 아이패드를 가지고 있는 나는 애플펜슬을 쓸 수 없다는 이유로 잘 돌아가는 아이패드를 두고 신형 아이패드를 사는 게 낭비인 것 같았다. 그래서 일단 구형 아이패드를 가지고 첫 학기를 지내보기로 했다.


간호학과 태블릿 없어도 될까

앞서 언급한 것과 같이 간호학과는 교과서보다 교수님이 별도로 전달하는 PPT나 기타 유인물들을 더 많이 활용한다. 따라서 매번 프린트를 하거나 태블릿에 다운 받아서 수업에 활용한다. 구형 아이패드가 있는 나는 수업 시간에 유인물을 띄워 놓고 보긴 했는데 아쉬운 점은 바로 필기가 되지 않아서 노트에 별도로 필기를 하니 번거롭기 그지 없고 노트를 추가로 가지고 다니니 가방이 점점 무거워지더라. 프린트를 해도 되긴 하지만 매번 프린트 하기에 그 양이 또 어마 무시하다. 따라서 애플펜슬이 적용되는 신형 아이패드를 하나 장만하기로 마음먹었다.


아이패드 프로 vs. 아이패드 에어

결심을 굳히고 아이패드 모델을 보니 대부분 아이패드 에어나 프로를 주로 사용하는 것 같았다. 애플 제품을 고르다 보면 모두 알다시피 보태보태 병이 생긴다. 이 가격이면 그 위 버전보다 얼마 차이 안 나니까 상위 스펙으로 할까? 아니 그러면 더 상위 버전과도 가격 차이가 10만 원 남짓인데… 하다가 선택 장애에 빠진다. 애플이 가격 마케팅을 잘하고 있다고 생각되는 부분…

나도 아이패드를 새로 사기로 결정하고 처음에는 학생들이 많이 사용한다는 에어 5를 봤는데 용량이 겨우 64GB 밖에 되지 않았다. 내가 원하는 것은 128GB! 그런데 에어5는 128GB는 없고 바로 256GB로 뛰어버린다. 그런데 에어 256GB 가격에 10만 원을 더 보태면 프로 11 128GB을 구매할 수 있다. 이렇게 점점 보태고 보태다가 결정을 못하게 된다. 그래서 거의 한 달을 고민하고 다양한 후기를 참고하여 최종 아이패드 프로 11 128GB로 결정했다.


아이패드 프로 학생 할인 가격은 얼마일까

원하는 기종을 선택했으니 어떻게든 저렴하게 구매하려고 서치를 시작했다. 국내에서 아이패드를 할인 받을 수 있는 대표적인 방법은 다음 3가지가 있다.

  • 애플 공홈 교육 할인 스토어
  • 쿠팡 로켓 정품 할인
  • 학생 복지 스토어 할인

애플 공홈에서 구매하는 게 A/S 등을 생각하면 제일 좋다고 생각하지만 교육 할인은 먼저 학교의 이메일이 인증 되어야 하고 이 번거로운 과정을 거치고도 위 세 가지 방법 중 할인율이 제일 떨어진다. 아이패드 프로 11 128GB의 정가가 1,249,000원인데 공홈의 최종 할인가는 1,170,000원이다. 쿠팡과 학생 복지 스토어는 가격 변동이 심한 편인데 학기가 시작되는 3월과 9월에는 할인 폭이 크다. 따라서 현재 제일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곳은 학생 복지 스토어와 쿠팡이다.

아이패드 프로 학생 할인 가격

위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가격이 현재 가장 저렴한 가격이다. 학생 복지 스토어의 경우에는 애플펜슬도 최저가로 올라와 있다. 다만 앞서 언급한 것과 같이 학기가 시작되는 기간에 반짝 할인을 하는 것이므로 일이든 학업이든 아이패드가 필요한 사람이라면 이 시기를 잘 이용하여 구매하면 좋겠다.


“이 포스팅은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