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낭염 증상과 수술 합병증

담낭염 증상과 수술 합병증, 담낭염은 간에서 생성된 담즙을 저장하는 기관인 담낭에 염증이 생기는 것으로 가볍게 제거할 수 있는 쉬운 병은 아니다. 간호학과 학생으로 여러 과제를 수행하다 보면 담낭염의 증상과 수술 후 환자에게 제공하는 간호 중재에 대해서 자주 다루게 된다. 이 글에서는 담낭염의 증상과 수술 합병증에 대해 나눠본다.


목차

  • 담낭염 증상
    1. 복통
    2. 메스꺼움 및 구토
    3. 발열 및 오한
    4. 황달
  • 담낭염 수술적 치료
  • 담낭염 수술 합병증

담낭염 증상과 수술 합병증에 대해 알아보자


담낭염 증상

담낭염은 간 아래 위치한 작은 기관인 담낭에 염증이 생기는 병이라고 할 수 있다. 담석이 관을 막아 담즙이 축적되어 자극이나 붓기를 유발할 때 가장 흔하게 발생한다. 담낭염의 증상은 정도에 따라서 갑자기 나타나는 급성 담낭염, 시간이 지남에 따라 서서히 증상이 악화되는 만성 담낭염이 있다. 주요 증상은 다음과 같다.

복통

담낭염의 특징적인 증상은 복부 우측 상단 또는 중간 부분의 심한 통증이다. 이 통증은 경련이나 쥐어 짜는 느낌으로 묘사된다. 등이나 오른쪽 견갑골 쪽으로 방사통이 느껴질 수 있는데 일반적으로 지방이 많은 기름진 음식을 섭취함으로써 유발되거나 악화되는 경우가 흔하다.

메스꺼움 및 구토

담낭염은 메스꺼움을 유발할 수 있고 구토로 이어지는 경우도 있는데 구토를 한다고 해서 복통이 완화되지 않는다. 따라서 이 부분을 잘 살펴봐야 한다.

발열 및 오한

급성 담낭염의 경우 발열 및 오한이 일반적인 증상으로 나타난다. 이는 염증에 대한 신체의 반응이므로 다른 병에서도 일어날 수 있는 증상이기 때문에 발열 및 오한 만으로 담낭염을 진단할 수는 없다.

황달

급성 담낭염이 심한 경우에는 염증이 담관을 막아 담즙의 정상적인 흐름을 방해한다. 따라서 혈류에 빌리루빈이 축적되어 황달이 발생할 수 있다.

담낭염이 있는 모든 환자가 위 증상을 모두 경험하는 것은 아니며 각 증상의 심각한 정도는 사람마다 다를 수 있다. 따라서 위와 같은 증상을 겪고 있다면 적절한 진단과 치료를 위해 의료진의 진료를 받는 것이 무엇 보다 중요하다.

담낭염 수술적 치료

담낭염의 보존적 치료로 증상이 호전되지 않거나 합병증이 발생하면 담석이나 염증 부위를 제거하는 외과적 수술을 진행 할 수 있다. 담낭절제술에는 복강경 수술, 개방 수술 두 가지 유형이 있다. 일반적으로 복부에 몇 개의 최소 절개를 하여 복강경 도구를 이용하는 방법이 통증이 적고 회복이 빠르다고 알려져 있다.


담낭염 수술 합병증

담낭염 수술 이후에 여러가지 합병증을 겪을 수 있다. 수술 부위가 감염되어 상처 합병증을 유발하여 부기 열감, 절개부위 배액 등이 그 증상이다. 또한 수술 후 담즙이 복부로 누출되어 통증을 유발할 수 있고 이는 추가적인 외과적 치료가 필요할 수 있다. 흔하지는 않지만 담관 또는 간이나 소장과 같은 주변 구조에 손상이 발생할 수 있기에 의료진은 이에 유의하며 수술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