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비지원 간호조무사 자격증 따는 방법

국비지원 간호조무사 자격증을 따려는 사람들이 많다. 나는 간호학과 진학을 염두에 두고 병원 업무가 나에게 맞는지 알아보기 위해 간호조무사 자격증을 따기로 했다. 간호사와 간호조무사의 책임과 역할이 많이 달라도 일단 병원 안에서 경험을 해보려면 간호조무사 밖에 답이 없었고 국비지원을 받아 학원을 등록할 수 있기 때문에 부담이 적어서 나쁘지 않은 선택이라고 생각했다.


목차

  • 간호조무사 자격증 취득까지 기간
  • 간호조무사 자격증 따는데 드는 비용
  • 국비지원으로 간호조무사 자격증 따기
  • 국비지원 간호조무사 중도 포기하면


환자에게 백신을 접종하는 간호조무사



간호조무사 자격증 따는 기간

간호조무사 자격증을 따려면 소요되는 기간은 반 선택에 따라 달라진다. 주간 종일 반은 대부분 오전 9시 부터 오후 5시까지 수업이 진행되기에 고등학생과 같은 스케줄로 보면 된다. 따라서 간호학원 주간 반에서 공부한다면 약 9개월에서 1년의 기간이 필요하고 야간 반은 하루에 듣는 수업 시간이 짧기 때문에 약 2년 정도 걸린다고 할 수 있다.


간호조무사 자격증 따는데 드는 비용

간호조무사 자격증을 취득하려면 반드시 허가 된 간호학원에 등록하여 740시간의 이론 교육을 듣고 780시간의 병원 실습 시간을 이수해야 한다. 과정을 끝내는 동안의 학원비가 약 400만 원 ~ 500만 원 정도 들어가는데 이는 지역 별, 학원 별로 조금씩 차이가 있다. 이 비용에 교재 가격, 실습복, 식사비, 교통비 등이 추가로 소요된다고 생각하면 된다.


국비지원으로 간호조무사 자격증 따기

약 1년 동안의 지불하는 총 비용이라 해도 400만 원, 500만 원은 결코 가벼운 금액이 아니다. 따라서 나는 국비지원을 받아서 간호학원을 등록했다. 지원 받은 금액은 총 300만 원이었고 이 비용에는 학원비, 실습복 비용, 교재비 등이 모두 포함 되어 있었기에 매월 자비 부담금 약 5만 원씩 납부했다. 그러니 9개월 간 내가 자비로 지불한 학원비 총액은 약 45만 원이었다. 국비지원 받은 금액이 부담을 더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


국비지원 간호조무사 중도 포기하면

국비지원을 받아서 간호학원을 등록하고 다니다가 중도 포기하면 어떻게 될까? 이 부분을 궁금해하는 사람이 많아서 고용보험 센터와 내가 다녔던 간호학원 실장님에게 문의했다. 결론은 지원 받은 금액을 뱉어내야 한다 거나 페널티 금액 등의 불이익은 없었다. 다만 지원 받았던 실습복, 교재 등은 모두 반납 해야 하고 향후 국비지원을 받아 다른 과목을 수강 할 때 지원 금액이 축소된다고 한다.


맺음말

국비지원을 받아 간호학원에 등록하면 얼마 만큼의 금액을 지원 받을 수 있는지 알아보았다. 평소 간호조무사 자격증에 관심이 있었으나 교육비 부담으로 도전하지 못했다면 내일 배움 카드 국비 지원을 받아 시작해보기를 추천한다. 다음 글에서는 간호조무사 국비지원을 받기 위한 내일 배움 카드 발급 방법에 대해 작성해보겠다.